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작가의 솔직하고 담담한 산문집. 노작가의 솔직함이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그래서 작은 울림이 있는 것 같다. 2010년에 출판된 책이니 돌아가시기 1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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