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지금 공짜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에도 공짜를 원한다. 예산이 부족하기보다는 창작물에 대가를 지급하는 걸 우선순위의 한참 아래에 둔 것일 뿐.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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