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숲

나름 유명한 작가인데 책을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1,400km의 트래킹을 하는 심각한(?) 내용에 비해 한없이 경쾌하고 유머가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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