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제대로 끝까지 읽지 못했다. 갓난애기때 프랑스에 입양되어 장관까지 지낸 인물의 이야기라는 내용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했지만 나에게 별다른 울림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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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이렇게 직접적인 제목은 별로여서 사실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러나, 생각지 않게 재미있게 봤음. 종종 다시 읽어도 좋을 듯하다. 구구절절 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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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정말 이렇게 폭넓은 영역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유발 하라리의 책을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지만, 새삼 감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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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쓴이 소개처럼 거의 모든 것을 읽고 생각하며 쓴 책인 것 같다. “심리학자 대니얼 길버트에 의하면, 인간은 실패할 것을 두려워하며 포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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