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아오면서 영업이란 직종은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왜 이런 책이 내 도서목록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책은…. 전체적으로 세뇌를 시키는 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

“궁둥뼈를 뒤로 3cm 당겨 앉으세요” 이 책의 핵심. 그림을 봐도 궁둥뼈가 어디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엉덩이뼈를 세우듯 앉는 자세를 말하는 것 ...

그저그런 평범한 자기개발서 정도… 번역의 문제라기보다 내용이 좀 장황한 면이 있다. “무슨 답을 하는지 보다는, 무슨 질문을 하는지를 통해 사람을 ...

이거… 나에겐 너무 어렵다. 재테크 종류의 이런 책들…. 상당히 많이 읽어봤으나 나에게는 많이 어려운 분야이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조금 더 숫자에 ...

창업은, 게다가 IT랑 전혀 무관한 창업은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왜 이 책이 내 읽어야 할 목록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한 방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