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약간은 막무가내식의 열정으로 가득찬 책들이 가끔 있다. 다 읽고 나면 약간은 세뇌되는 듯한… 뭐 나쁘지 않다.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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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프랙티스

이건 따로 정리하기 힘들 정도로 구석 구석 한줄 한줄이 다 중요한 대사들의 연속이다. 약간은 현실적이지 못한 느낌이 드는 부분은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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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50페이지짜리 작고 얇은 책이었으나 노년의 레지스탕스가 던지는 묵직한 글. 무려 조국 민정수석이 추천사를… ㅎㅎ 무관심은 최악의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의 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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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영어뿐 아니라 외국어에 대해서 공부하는 법에 대한 책은 처음으로 사고 처음으로 읽었던 책이었다.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고자 다시 꼼꼼하게 읽었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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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106쇄라니…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본 책을 근 10년이 지난 시점에 봤다니… 나도 확실히 재테크에 관심이 없긴한가보다. 그렇지만 중요한 점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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