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아들 녀석에게 선물로 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책. 공감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어렸을적에 한번 읽어두면 좋을 것 같은 자전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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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 사무실 따윈 필요없어

사무실 없이 원격근무만으로 글로벌한 회사를 잘 운영하고 있는 37 signals의 창업자가 지은 책. 원격근무를 하는 것은 그만큼 일에 대한 프로세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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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약간은 막무가내식의 열정으로 가득찬 책들이 가끔 있다. 다 읽고 나면 약간은 세뇌되는 듯한… 뭐 나쁘지 않다.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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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프랙티스

이건 따로 정리하기 힘들 정도로 구석 구석 한줄 한줄이 다 중요한 대사들의 연속이다. 약간은 현실적이지 못한 느낌이 드는 부분은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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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50페이지짜리 작고 얇은 책이었으나 노년의 레지스탕스가 던지는 묵직한 글. 무려 조국 민정수석이 추천사를… ㅎㅎ 무관심은 최악의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의 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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