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반짝하는 순간 글리머
재미도 있고, 흥미로웠다. 시간이 좀 된 책이라 개념적으로 새롭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책에서 얘기하는 “디자인”에 관심이 생겼다. 왜?라는 바보 같은 질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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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단순히 맞춤법이 아닌 명확하고 자연스러운 글쓰기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게 만드는 책. 내 문장을 다시 읽고 수정하게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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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믿기 힘들 정도이다. 사람이 정말 죽기를 결심하고 뭔가 하나만 하겠다고 하면 이런 일들도 가능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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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노작가의 솔직하고 담담한 산문집. 노작가의 솔직함이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그래서 작은 울림이 있는 것 같다. 2010년에 출판된 책이니 돌아가시기 1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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