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읽은 장문의 소설. 난독증인가? 긴 호흡의 소설과 문장을 읽기 어려움, 좀 자주 읽자는 엉뚱한 생각을 하게됨. 가끔은 회색톤의 이런 ...

“플라스틱 다이어트”라는 것을 해봐야겠다. 이 책 바로 전에 읽었던 책인 “내 손 사용법”이란 책과 일맥상통하는 부분. 전혀 다른 종류의 책이라고 ...

결국 한줄로 요약, 좀 더 주체적인 인생을 살자. 쉬운 얘기는 아니다. 단순하고 솔직하고 명료하게 살는 방법은 평생을 두고 화두로 품고 살아야 ...

뭐, 그런 회사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 내게 입사 기회가 주어져도 들어가진 않을 것 같다.

누구나 약간씩은 그렇듯 나도 어느정도 민족주의적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상황에서는 현실적이거나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약간 극단적인 민족주의자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