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의 치즈케이크

책을 거의 안 읽는, 그것도 자기개발서는 전혀 안 읽어본 20초 초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은 이런 종류의 책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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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읽고 있는 내가 예전에 다른 코엘료 소설을 읽을 때와는 다른 나이와 상황이라 그런가 이제까지 읽은 코엘료의 소설들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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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그저그런 평범한 자기개발서 정도… 번역의 문제라기보다 내용이 좀 장황한 면이 있다. “무슨 답을 하는지 보다는, 무슨 질문을 하는지를 통해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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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이거… 나에겐 너무 어렵다. 재테크 종류의 이런 책들…. 상당히 많이 읽어봤으나 나에게는 많이 어려운 분야이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조금 더 숫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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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약간은 논리적인 설명이 부족한 상태로 단정적인 면이 있으나, 뭐 한정된 지면에서 그럴 수 밖에 없는 면도 이해는 한다. 세상에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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