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란 책에서도 말했듯, 강신주는 말보다는 글이다. 다만, 그 내용에 동의하는가는 논외이다. 책이란게 필자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매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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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제대로 끝까지 읽지 못했다. 갓난애기때 프랑스에 입양되어 장관까지 지낸 인물의 이야기라는 내용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했지만 나에게 별다른 울림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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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포르쉐를 타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말인즉슨, 내가 아무리 많은 것들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어필하지 못하고 적재적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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