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초반이 무려 1979년에 나온 책이다. 그 이후 40년동안 4번의 개정을 해왔고… 이렇게 오래된 책인줄은 미쳐 몰랐다. 다산 선생이 불과 200여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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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일기

“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를 괜찮게 읽어서 찾아본 책이었는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다른 어조와 느낌이다. 주제가 많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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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라 #2

요즘 이런저런 글들을 찾아서 보던 중에 다시 37 Signals라는 회사와 제이슨 프라이드에 대한 글들을 다시 보게 되었고 그래서 예전에 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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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전략

구구절절 옳은 말들이지만 뭔가 빈약한 느낌. 점잖은 교수님이 당연한 얘기를 따분하게 강의하는 느낌이랄까. 출판된지가 좀 지난 책이라 그런가 예시로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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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신처럼 떠받들고 있는 글로벌 개념의 실체는 미국화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영어문화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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