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해방촌에 책방을 연 이야기. 떠들썩한 노홍철의 이미지와 달리 조용하고 덤덤한 이야기. 해방촌이란 곳도 조금 지나면 그 색깔을 잃고 다른 ...

정갈한 밥상을 받은 기분…그러나, 몸에 좋은 자연식 밥상은 역시나 맛이 없는 법… 동경하는 삶의 모습이긴 하지만… 질투 난다. 내가 좀 ...

결국 한줄로 요약, 좀 더 주체적인 인생을 살자. 쉬운 얘기는 아니다. 단순하고 솔직하고 명료하게 살는 방법은 평생을 두고 화두로 품고 살아야 ...

이 책에 딱 맞는 말은 책의 뒷표지에 적힌 김어준 총수의 평. “김미화의 이명박 생존기…” 딱이다. 세상에 찌질한 사람들이 참 많고 ...

1990년 6월 30일 발행, 책 다시읽기 프로젝트 중 1990년이면 내가 중3일때… 한창 자기개발 서적을 많이 읽었을때다. 이책이 아직 집에 있을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