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여왕 (Master of the Games)
개인적으로 시드니 샐던 책중에 최고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책 자체가 너무 후졌다. 내가 시드니 샐던 책을 읽던게 20년전이라고 해도, 다른 책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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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의 추억 (Memories of Midnight)
깊은 밤의 저편의 속편이다. 근 13년만에 나온 속편… 전편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속편은 안볼수가 없는 법. 그러나, 재미는 전편보다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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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의 저편 (The Other Side of Midnight)
뜬금없이 발행된지 20년이 된 소설책을 집어 들었다. 내용도 뻔히 알고 있지만… 이번에 집에 있는 책들을 정리하면서 오랫동안 보관만 했던 책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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