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개발자용이 아닌 인문학을 표방한 책이라 기술적인 내용을 기대하진 않았다. 하지만 개발자라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B언어는 벨연구소의 켄 톰슨이 ...

잔잔하니 나쁘진 않았으나 자극적이지 못한…. 라곰 스타일이려나? “‘무엇을’ 소비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소비하느냐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휴식하기” “스웨덴 사람들은 일할 때만큼이나 ...

음… 맞는 말이긴하고 색다른 의견이긴 한데…. “착해게 살자”와 같이 평범한 메시지는 인상적으로 전달하기가 더 쉽지 않은 법… 내 취향이 아니거나… ...

재테크 책인가 싶었는데 심리학 책에 가까운 느낌… “고객의 불안을 해소해줌으로써 구매를 유도한다.” -> 우리도 뭔가 보증제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오랫만에 읽은 두꺼운 소설… 외국소설은 충실한 번역이 되어 있더라도 디테일한 부분의 공감이 쉽지가 않을때가 많다. 이책에서 나오는 수많은 비유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