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는 숲

나름 유명한 작가인데 책을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1,400km의 트래킹을 하는 심각한(?) 내용에 비해 한없이 경쾌하고 유머가 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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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받을 용기

집에 꽤 오래전부터 있던 책인데 이제서야 읽게 된 책.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이 결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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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체력

마흔 살부터 꾸준히 운동을 시작해서 마라톤 풀코스, 트라이애슬론 경기에 참가하는 전직 출판사 편집장의 얘기~ “저런 묘수를 발견하려면, 타고나든가 훈련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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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합리적 이기주의가 좋다

뭐, 가끔은 논리적으로 설득되는 책보다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도 이렇게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통통 튀는 느낌의 책도 괜찮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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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

부장판사가 과장판사보다 그냥 높은 판사인가보다 할 정도로 판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궁금해서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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