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든 책방

노홍철이 해방촌에 책방을 연 이야기.

떠들썩한 노홍철의 이미지와 달리 조용하고 덤덤한 이야기.

해방촌이란 곳도 조금 지나면 그 색깔을 잃고 다른 곳들처럼 떠들썩 곳이 되려나?

무언가에 도전을 한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지만 나는 내 상황을 변명으로만 삼는 것이 아닌가 고민해보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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