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밥상 2023-09-13 by Jung Hee Chan 정갈한 밥상을 받은 기분…그러나, 몸에 좋은 자연식 밥상은 역시나 맛이 없는 법… 동경하는 삶의 모습이긴 하지만… 질투 난다. 내가 좀 더 다른 상황에서 읽었다면 다른 느낌일 것 같다.하지만 다시 읽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