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딱 맞는 말은 책의 뒷표지에 적힌 김어준 총수의 평. “김미화의 이명박 생존기…”
딱이다.
세상에 찌질한 사람들이 참 많고 김미화씨는 그런 사람들을 참 단시간에 몰빵해서 만나게 되었구나….
근데, 난 그런 사람에 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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