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까지 가서 보기에 너무 무거운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같이 집중해서 무언가를 읽는 행위가 어려운 시절에는 오히려 기회일수 있겠다 싶음
한 세대를 물질적 부의 추구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고 그 밖의 다른 모든 것에는 무관심하도록 양육한 책임을 지기위해 우리가 당장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코타키나발루까지 가서 보기에 너무 무거운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같이 집중해서 무언가를 읽는 행위가 어려운 시절에는 오히려 기회일수 있겠다 싶음
한 세대를 물질적 부의 추구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고 그 밖의 다른 모든 것에는 무관심하도록 양육한 책임을 지기위해 우리가 당장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