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로맨스 소설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면 때문에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돈 틸먼이라는 주인공이 정말 맘에 들어서인지 재미나게 본 소설이었다.
영화화될 것이 분명한데, (혹은 이미 됐을 수도…) 챙겨 봐야 겠다.
이게 로맨스 소설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면 때문에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돈 틸먼이라는 주인공이 정말 맘에 들어서인지 재미나게 본 소설이었다.
영화화될 것이 분명한데, (혹은 이미 됐을 수도…) 챙겨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