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

“플라스틱 다이어트”라는 것을 해봐야겠다.

이 책 바로 전에 읽었던 책인 “내 손 사용법”이란 책과 일맥상통하는 부분.

전혀 다른 종류의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같은 느낌이다.

언젠가 부터 소비지향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는 자각이 생기면서 부터 삶을 좀 더 단촐하게 꾸미고 유지하는 것을 꿈꾸게 되었다.

인간이 지구상에 살면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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