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악의 기원이 아니라 종의 기원인지 모르겠다. 인간이 아닌 또다른 종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무의식의 기원은 악의 기초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일까?
탄탄한 묘사와 구성, 속도감 있는 전개로 상당히 재미있게 오랫만에 읽은 소설책으로 기억이 남을 것 같다.
나머지 정유정 작가의 책을 적어 놔야 겠다.
왜 악의 기원이 아니라 종의 기원인지 모르겠다. 인간이 아닌 또다른 종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무의식의 기원은 악의 기초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일까?
탄탄한 묘사와 구성, 속도감 있는 전개로 상당히 재미있게 오랫만에 읽은 소설책으로 기억이 남을 것 같다.
나머지 정유정 작가의 책을 적어 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