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제대로 끝까지 읽지 못했다. 갓난애기때 프랑스에 입양되어 장관까지 지낸 인물의 이야기라는 내용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했지만 나에게 별다른 울림은 없었다.

자전적 에세이… 별다른 감흥이 없는 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일까?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