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로 먼저 봤지만 책이 더 좋다. 드라마는 그냥 시트콤 같은데 책은 비록 만화지만 더 현실적인 느낌이랄까. 대략적인 줄거리나 내용은 같다.
이렇게 극단적인 캐릭터는 되고 싶지는 않지만, 물건을 줄이고 심플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실제 생활에 적용할 팁들을 모아놓은 느낌이랄까?
일드로 먼저 봤지만 책이 더 좋다. 드라마는 그냥 시트콤 같은데 책은 비록 만화지만 더 현실적인 느낌이랄까. 대략적인 줄거리나 내용은 같다.
이렇게 극단적인 캐릭터는 되고 싶지는 않지만, 물건을 줄이고 심플하게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실제 생활에 적용할 팁들을 모아놓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