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프랙티스

이건 따로 정리하기 힘들 정도로 구석 구석 한줄 한줄이 다 중요한 대사들의 연속이다.

약간은 현실적이지 못한 느낌이 드는 부분은 있지만 그렇다고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내용들이다.

다만, 문제는 애자일하게 일한다는게 정말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조직, 리더, 팀원들이 모두 중요하다. 물론 그 시작은 셋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만, 결국에는 모두가 준비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문제는 아닌 듯 하고… 그렇게 하나씩 준비하고 바꿔가는 것도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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