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믿기 힘들 정도이다. 사람이 정말 죽기를 결심하고 뭔가 하나만 하겠다고 하면 이런 일들도 가능하려나…

그렇다고 공상과학 영화처럼 흘러가진 않지만 그만큼 그렇게 모든 것을 걸고 무언가를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아직도 나는 무언가에 미쳐서 몰입하는 글이나 영화를 좋아하기만 할뿐 실행은 못하고 있다. ㅠㅠ

“기적을 바란다면 발가락부터 움직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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