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폴리머?
천연성분을 강조한 화장품을 보면서 천연성분을 사용하면 어떻게 균일한 제품을 만들 수가 있을까라는 무의식적인 생각을 한적이 있다.
GMO(유전자조작 콩)처럼 천연성분과 분자구조만 같으면 천연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가?
2007년 로레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은 낮에 12.9개, 밤에 6.47개의 화장품 사용
2008년부터 국내에도 전성분 표시제가 시행됨에 따라 아래와 같은 내용은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발암성분 의심성분>
- 아보벤젠 (Avobenzone)
- 이소프로필 알코올 (Isopropyl Alcohol)
- 소디움 라우릴황산염(SLS, Sodium Lauryl Sulfate) &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 (SLES, Sodium Laureth Sulfate)
- 트리에탄올아민 (TEA, Triethanolamine)
- 폴리에틸렌클리콜 (PEG, Polyethlene glycol)
- 합성착색료 (Synthetic Colors)
-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Isopropyl Methyphenol)
- 소르빈산 (Sorbic acid)
- 호르몬류
-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DHT, Dibutyl Hydroxy Toluene)
<환경 호르몬 의심성분>
- 파라벤 (Paraben)
- 트리클로산 (Triclosan)
-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 (BHA, Butyl Hydroxy Anisole)
- 옥시벤존 (Oxy Benzone)
<알레르기 유발 의심 성분>
-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 (Imidazolidinyl Urea), 디아졸리디닐 유레아 (Diazolidinyl Urea), 디엠디엠 히단토인 (DMDM Hydantoin)
- 미네랄 오일 (Mineral Oil)
- 티몰 (Thymol)
-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Triisopropanolamine)
- 인공향료 (Synthetic Fragrances)
- 페녹시 에탄올 (Phenoxy Ethan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