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화려한 구절도 감탄사가 나오는 사진도 없었지만 작가의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필체와 스냅샷들은 순식간에 책을 다 읽게 했다. (사진을 빼면 양이 많지는 않다.)

바다에서 나는 모든 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나중에 놀래미, 볼락을 먹을때 한번씩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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